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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M 원화 거래소 5곳, 한눈에 비교

스텔라루멘 상장 원화 거래소 5곳의 유동성·소유 구조·출금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인허가·등록된 플랫폼카드 & 계좌이체2013년부터 운영
XLM을 상장한 원화 거래소5
XLM/KRW Upbit ↗

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원화 거래소. XLM을 KRW·BTC·USDT 마켓에 상장.

XLM/KRW Bithumb ↗

확인 시점 XLM/KRW 거래량 2위. 2025년 3월부터 KB국민은행과 제휴.

XLM/KRW Coinone ↗

오래된 원화 거래소. XLM/KRW 마켓 규모는 작지만 꾸준한 편.

XLM/KRW Digital X ↗

국내 1호 거래소 코빗의 새 이름. 2026년 미래에셋 인수 후 사명 변경.

XLM/KRW GOPAX ↗

XLM 원화 마켓 중 규모가 가장 작음. 바이낸스가 최대주주로 알려짐.

다섯 곳 모두 XLM/KRW 마켓을 운영합니다. 거래량과 상장 상태는 자주 바뀌니 거래 전에 각 앱에서 확인하세요.

목차
  1. 국내에서 XLM 어디서 살까: 짧은 답
  2. 국내 원화 거래소의 공통점
  3. 국내 원화 거래소별 리뷰
  4. 국내 거래소별 XLM 현황 한눈에 보기
  5. 계좌 개설: 실명, 은행, 그리고 외국인
  6. XLM 출금: 메모와 트래블룰
  7. 해외 거주자를 위한 글로벌 선택지
  8. XLM 사기 좋은 국내 거래소, 어떻게 고를까

국내에서 XLM 어디서 살까: 짧은 답

국내 거주자라면 원화로 XLM을 살 수 있는 거래소는 다섯 곳입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옛 코빗), 고팍스. 다섯 곳 모두 XLM/KRW 마켓을 운영하고, 모두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를 마쳤으며, 모두 고객 실명을 확인하는 제휴 은행과 연결돼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는 XLM/KRW 호가창이 압도적으로 두꺼운 업비트가 가장 현실적인 첫 선택지입니다. 빗썸은 탄탄한 2위이고, 나머지 세 곳은 소액 주문이나 이미 해당 제휴 은행을 쓰는 경우라면 충분히 쓸 만합니다.

이 페이지는 스텔라루멘 관점에서 각 거래소를 살펴봅니다. 유동성, 소유 구조, 알아 둘 만한 특징, 그리고 국내 트래블룰 아래에서 출금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다룹니다. 원화 마켓 전반과 규제, 2027년 과세 일정은 한국 스텔라루멘 가이드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코인 자체가 처음이라면 스텔라루멘 구매 방법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볼 수 있습니다.

5곳
XLM/KRW 마켓을 운영하는 국내 원화 거래소
출처 ↗
약 405만 달러
코인게코 스냅숏 기준 업비트 24시간 XLM/KRW 거래량
출처 ↗
100만 원
거래소 간 이전 시 트래블룰 적용 기준
출처 ↗
27곳
FIU가 접속 차단에 나선 미신고 해외 거래소
출처 ↗

국내 원화 거래소의 공통점

국내 법은 문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다섯 거래소는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서로 닮았습니다. 모두 특금법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에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신고했고, 그 전제 조건인 ISMS 인증을 갖췄습니다. 또 모두 제휴 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것이 원화 거래의 관문이고, 국내 원화 거래소가 50곳이 아니라 5곳인 이유입니다. 2024년 7월 19일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여기에 보호막을 한 겹 더합니다. 고객 원화 예치금은 은행에 보관해야 하고, 고객 코인의 대부분은 보험이나 준비금을 갖춘 콜드월렛에 둬야 하며, 시세 조종과 미공개 정보 이용은 범죄가 됩니다.

차이는 다른 데서 납니다. 유동성(실제로 XLM이 얼마나 거래되는지), 소유 구조와 은행 제휴의 안정성, 수수료와 이벤트, 그리고 앱 사용성입니다. 국내 거래소들은 DAXA 협의체를 통해 경고 체계도 공유합니다. 한 거래소에서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코인은 다른 거래소에서도 함께 검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확인 시점에 업비트에서 XLM에는 그런 지정이 없었습니다.

국내 원화 거래소별 리뷰

아래 다섯 곳은 XLM 거래량이 많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거래량은 코인게코의 하루치 스냅숏으로, 순위를 가늠하기에는 충분하지만 내일의 유동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제휴 은행처럼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그렇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스텔라루멘 업비트: 가장 두꺼운 XLM/KRW 마켓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는 국내 최대 거래소이자 원화 XLM 거래의 중심입니다. 코인게코 스냅숏에서 업비트 XLM/KRW 마켓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405만 달러로, 전 세계 XLM 법정화폐 마켓 가운데 단일 규모로 가장 컸습니다. 같은 날 업비트 자체 데이터로는 약 54억 원이 거래됐습니다. 업비트는 XLM을 스텔라루멘이라는 이름으로 KRW-XLM, BTC-XLM, USDT-XLM 세 개 마켓에 상장하고 있으며, 마켓 데이터상 XLM에는 유의종목 지정도 주의 표시도 없었습니다. 국내 투자자가 ‘스텔라루멘 업비트’나 ‘업비트 스텔라루멘’을 검색할 때 말하는 가격은 거의 언제나 이 KRW-XLM 마켓 가격입니다.

몇 가지 배경도 알아 두세요.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업비트의 국내 거래량 점유율은 약 70%였습니다. 이후 추정치는 출처마다 다르지만 업비트가 여전히 1위라는 점은 같습니다. 업비트는 그동안 케이뱅크와 실명계좌 제휴를 맺어 왔으니, 가입할 때 현재 제휴 은행을 앱에서 확인하세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2025년 11월 주식 교환을 발표했지만, 최근 확인 시점까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에 도는 수수료율은 이번 리뷰에서 다시 검증하지 못했으므로, 거래 전에 업비트 공식 수수료 안내를 확인하세요.

금색 코인 옆 스마트폰에 띄운 가상자산 거래 앱. 원화로 XLM을 사는 국내 거래소 앱을 표현한 이미지
국내 XLM 거래는 대부분 거래소 앱에서 이뤄지고, 그 선두는 업비트입니다.

빗썸: 탄탄한 2위

빗썸은 스냅숏 기준 XLM/KRW 거래량 2위로, 24시간 약 124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일반 개인 투자자의 주문을 소화하기에는 충분한 깊이입니다. 실명계좌는 2025년 3월 24일부터 국내 최대 은행 중 하나인 KB국민은행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6년 초 국내 언론은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경찰 수사 이후 KB국민은행이 빗썸과의 계약 기간을 6개월로 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세부 내용은 검증하지 못했지만, 은행 제휴의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알아 둘 만한 대목입니다. 빗썸에서 XLM의 현재 유의종목 여부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으니 앱의 마켓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코인원: 꾸준한 중형 거래소

코인원의 XLM/KRW 거래량은 스냅숏 기준 약 21만 4천 달러였습니다. 업비트보다 훨씬 작지만 일상적인 매수에는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국내 언론은 코인원이 코빗(현 디지털엑스)과 경쟁이 붙자 거래 수수료를 0으로 낮췄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니, 수수료가 무료라고 단정하기 전에 현재 수수료표를 확인하세요. 코인원은 그동안 카카오뱅크와 제휴해 왔지만 현재 계약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가입 과정에서 확인하세요.

디지털엑스(옛 코빗): 새 이름, 새 주인 미래에셋

국내 1호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이제 디지털엑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미래에셋이 회사 지분 약 97%를 인수했습니다. 회사명은 2026년 8월 11일 디지털엑스로 바뀌었고, 9월 16일에는 서비스명과 웹사이트도 digitalx.miraeasset.com의 Digital X로 전환됐습니다. 기존 계정과 잔고는 그대로 이전됐습니다. XLM/KRW 마켓은 여전히 운영 중이지만 거래량은 얇아서, 스냅숏 기준 24시간 약 3만 3천 달러였습니다. 디지털엑스는 거래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으니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사명 변경으로 도메인까지 바뀌면서 코빗은 피싱 사이트와 스미싱 문자를 주의하라고 고객에게 경고했습니다. 공식 주소를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앱은 공식 스토어에서만 설치하세요.

고팍스: XLM 원화 마켓 중 가장 작은 곳

고팍스도 XLM/KRW를 상장하고 있지만, 스냅숏 기준 하루 거래량은 약 1천 달러로 매우 얇았습니다. 이 정도로 얇은 시장에서는 크지 않은 주문도 가격을 움직일 수 있고, 매수·매도 호가 차이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가 고팍스의 최대주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지분 취득은 FIU의 대주주 심사를 거쳤습니다. 고팍스는 주로 기존 고객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XLM을 사려고 거래소를 고르는 중이라면 다른 곳의 호가 깊이를 외면하기 어렵습니다.

국내 거래소별 XLM 현황 한눈에 보기

거래소XLM 마켓24시간 XLM/KRW 거래량(스냅숏)알아 둘 점
업비트KRW, BTC, USDT약 405만 달러최대 규모, 유의종목 지정 없음
빗썸KRW약 124만 달러KB국민은행 제휴
코인원KRW약 21만 달러수수료 이벤트 보도
디지털엑스KRW약 3만 달러옛 코빗, 미래에셋
고팍스KRW약 1천 달러호가창이 매우 얇음

거래량은 최근 확인 시점의 코인게코 XLM 티커 목록 기준입니다. 평균이 아닌 하루치 스냅숏이므로 현재 수치가 아니라 거래소 간 깊이를 비교하는 용도로 보세요.

계좌 개설: 실명, 은행, 그리고 외국인

가입 절차는 어디나 비슷합니다. 앱에서 본인 인증을 하고, 거래소 제휴 은행의 본인 명의 계좌를 연결해야 비로소 원화를 입금할 수 있습니다. 원화 입출금은 반드시 등록한 계좌로만 가능합니다. 업비트나 빗썸의 제휴 은행 계좌가 이미 있다면 가입이 더 빠릅니다. 이후 입금은 평범한 원화 계좌이체이고, XLM을 팔면 원화가 같은 계좌로 돌아옵니다. 이 닫힌 구조가 실명계좌 제도의 핵심입니다. 거래소를 드나드는 모든 원화를 인증된 개인과 연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영수증을 출력하는 결제 단말기. XLM을 사기 전 인증된 은행 계좌에서 국내 거래소로 원화를 입금하는 과정을 표현한 이미지
국내에서는 거래소와 본인 명의로 등록한 은행 계좌 사이에서만 원화가 오갈 수 있습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방문자라면 어느 정도 번거로움을 각오해야 합니다. 원화 거래소는 일반적으로 국내 실명 은행 계좌와 인정되는 신분증을 요구하는데, 상당수 비거주자는 이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거래소별 외국인 가입 규정을 다루지 못했으니, 시작하기 전에 공식 가입 안내를 확인하세요. FIU는 쿠코인(KuCoin), 멕시(MEXC) 등 미신고 해외 거래소 27곳에 대한 국내 접속 차단에도 나섰습니다. 국내 거주자는 신고를 마친 사업자를 이용해야 합니다.

장난스러운 초록색 용 마스코트
류의 한마디
거래소는 지금 쓰는 은행과 XLM/KRW 호가창 깊이로 고르세요. 나머지는 다 부차적인 문제예요.

XLM 출금: 메모와 트래블룰

국내 거래소에서 XLM을 출금하는 건 일상적인 일이지만, 두 가지 규칙이 따라붙습니다. 첫째는 메모입니다. 거래소는 이전에 붙은 메모로 입금된 XLM의 주인을 찾습니다. 받는 거래소가 알려 준 메모를 정확히 넣지 않고 보내면 입금이 지연되거나 유실될 수 있습니다. 개인 지갑은 대개 메모가 필요 없습니다. 큰 금액을 보내기 전에는 소액으로 먼저 테스트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XLM 전송·수수료 가이드에, 받을 지갑 고르기는 스텔라 지갑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둘째는 2022년 3월 25일부터 국내에 적용된 트래블룰입니다. 100만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다른 가상자산사업자로 보낼 때 거래소는 송신인과 수취인 정보를 함께 넘겨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해외 거래소로의 이전은 송신인과 수취인이 동일인임을 확인한 뒤에만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는 출금 전에 받는 플랫폼을 등록하거나 인증해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아예 지원하지 않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더 작은 금액까지 트래블룰을 확대하자는 방안도 보도된 만큼, 이용하는 거래소의 현재 정책을 확인하세요. 다른 나라에서 XLM이 어떻게 취급되는지는 규제·안전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해외 거주자를 위한 글로벌 선택지

국내 거주자가 아니라면 원화 거래소는 대개 맞지 않는 도구입니다. 거주 국가에서 인허가를 받은 플랫폼이 더 간단한 길입니다. 오래 운영된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2013년 설립된 CEX.IO가 있습니다. 이용 가능 국가의 인증 고객에게 카드로 XLM을 판매하며, 영국 FCA에 자금세탁방지 규정(Money Laundering Regulations)에 따라 등록돼 있습니다. 이용 가능 여부는 국가마다 다르니 가입 전에 확인하세요. 다른 시장의 가이드는 아시아 허브에 모아 두었습니다.

XLM 사기 좋은 국내 거래소, 어떻게 고를까

XLM에 ‘가장 좋은’ 국내 거래소는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유리한 가격과 풍부한 유동성을 원한다면 업비트가 분명한 답이고, 빗썸이 든든한 대안입니다. 이미 코인원이나 디지털엑스의 제휴 은행을 쓰고 있거나 수수료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면 소액 주문에는 이쪽도 합리적입니다. 고팍스는 유동성만 놓고 보면 XLM용으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어디를 고르든 나를 지켜 주는 습관은 같습니다. 유의종목 여부를 확인하고, 원화 가격을 해외 가격과 비교해 김치 프리미엄을 점검하고, 메모는 정확히 복사하고, 장기 보유분은 내가 관리하는 지갑에 두세요. 실시간 원화 시세는 XLM 시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XLM을 사기에 가장 좋은 국내 거래소는 어디인가요?

대부분에게는 XLM/KRW 호가창이 가장 두꺼운 곳이 정답입니다. 최근 확인 시점에는 업비트가 압도적 1위였고 빗썸이 뒤를 이었습니다. 호가가 두꺼울수록 큰 주문도 유리한 가격에 체결됩니다. 이미 다른 거래소의 제휴 은행을 쓰고 있다면 그쪽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업비트에 스텔라루멘이 상장돼 있나요?

네. 업비트는 XLM을 '스텔라루멘'이라는 이름으로 KRW, BTC, USDT 마켓에 상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확인 시점에 업비트는 전 세계 원화 표시 XLM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XLM에는 유의종목 지정이 없었습니다.

외국인도 국내 거래소에서 XLM을 살 수 있나요?

원화 거래소는 일반적으로 본인 인증과 함께 거래소 제휴 은행의 국내 실명 계좌를 요구하는데, 상당수 비거주자는 이 계좌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규정과 인정 서류는 거래소마다 다르니 각 거래소의 가입 안내를 확인하세요. 단기 방문자라면 대개 자국에서 XLM을 사는 편이 쉽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XLM을 출금할 때 메모가 필요한가요?

다른 거래소로 보낸다면 필요합니다. 받는 쪽 플랫폼이 보여 주는 메모를 정확히 복사하지 않으면 입금이 지연되거나 유실될 수 있습니다. 개인 지갑은 대개 메모가 필요 없습니다. 이유는 XLM 전송 가이드에서 설명합니다.

코빗은 어떻게 됐나요?

미래에셋이 코빗 지분 약 97%를 인수했습니다. 회사명은 2026년 8월 디지털엑스로 바뀌었고, 2026년 9월 16일 서비스명과 웹사이트도 Digital X로 전환됐습니다. 기존 계정과 잔고는 그대로 이전됐고, XLM/KRW 마켓도 계속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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