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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루멘이란? 스텔라와 XLM, 기초부터 해설

스텔라 네트워크의 정체와 루멘의 역할, 원장을 지키는 주체, 프로토콜의 진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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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초스텔라 레저가 마감·확정되는 일반적인 시간
0.00001 XLM오퍼레이션당 최소 기본 수수료(100 stroop)
2014년 출범독립 검증인(validator)이 지키는 퍼블릭 네트워크
목차
  1. 스텔라 vs 스텔라루멘: 네트워크와 자산의 차이
  2. 스텔라루멘은 누가 만들었나: 짧은 역사
  3. 스텔라는 어떻게 작동할까?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 해설
  4. 검증인, 티어 1, 그리고 SDF의 역할
  5. 루멘과 stroop: 수수료, 준비금, 수수료 풀
  6. 스텔라루멘 코인은 어디에 쓰일까?
  7.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소로반부터 프로토콜 29까지
  8. XLM에 대한 흔한 오해

스텔라루멘(XLM)은 결제와 디지털 화폐·자산 발행을 위해 만들어진 오픈소스 퍼블릭 블록체인 스텔라(Stellar)의 네이티브 디지털 자산입니다. 루멘은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를 내고, 모든 계정이 유지해야 하는 소액의 최소 잔액을 채웁니다. 스텔라는 2014년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과 조이스 김(Joyce Kim)이 공동 창업해 출범했고, 스텔라 개발 재단(SDF)이 지원합니다. SDF는 스스로를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사명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라고 소개합니다.

그렇다면 스텔라루멘이란 한 줄로 무엇일까요? 스텔라 네트워크의 연료이자 보증금입니다. 오퍼레이션 하나마다 루멘이 아주 조금씩 들고, 모든 계정은 최소 1 XLM을 보유해야 하며, 한 번의 결제 안에서 한 통화를 다른 통화로 바꿀 때 루멘이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XLM을 채굴하지 않고, 누구도 스테이킹하지 않습니다. 시세 이야기는 실시간 XLM 시세 페이지에서 다루고, 이 페이지는 스텔라루멘 코인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집중합니다.

핵심 요약
  • 스텔라는 네트워크, XLM 루멘은 그 네이티브 자산입니다.
  • 제드 맥케일럽과 조이스 김이 창업해 2014년 출범했으며, 비영리 SDF가 지원합니다.
  • 합의는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로 이뤄집니다. 채굴도 스테이킹도 없고, 레저는 약 5초마다 마감됩니다.
  • 기본 수수료는 오퍼레이션당 100 stroop(0.00001 XLM), 계정 최소 잔액은 1 XLM입니다.
  • 스마트 계약(소로반)은 2024년 프로토콜 20과 함께 도입됐고, 메인넷은 현재 프로토콜 29로 운영됩니다.

스텔라 vs 스텔라루멘: 네트워크와 자산의 차이

사람들은 ‘스텔라’, ‘스텔라루멘’, ‘XLM’을 같은 말처럼 쓰고, 일상 대화에서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서로 다른 두 가지입니다. 스텔라는 네트워크입니다. 오픈소스 프로토콜과 공유 원장, 그리고 원장의 합의를 유지하는 검증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계정, 결제, 내장 거래소, 새 자산 발행을 처리합니다. 스텔라루멘은 그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자산이며 XLM이라는 티커로 거래됩니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스텔라루멘’, 일본에서는 ‘ステラルーメン’으로 상장돼 있지만 어디서나 같은 루멘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스텔라는 결제용 철도이고, 루멘은 그 철도를 이용하는 통행료이자 맡겨 두는 보증금입니다. Circle의 USDC부터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까지, 이 철도 위를 달리는 다른 모든 것은 별도 회사가 발행한 별도 자산입니다. 그런 자산을 보유하려면 계정에서 트러스트라인을 열어야 하고, 트러스트라인 하나마다 0.5 XLM이 준비금으로 묶입니다. 디지털 달러에만 관심 있는 사람도 계정에 루멘이 몇 개는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은 스텔라 스테이블코인 가이드에, 트러스트라인과 앵커 같은 용어는 스텔라 용어집에 한 문장씩 정리해 두었습니다.

스텔라루멘은 누가 만들었나: 짧은 역사

스텔라는 2014년 7월 31일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창업자는 Mt. Gox 거래소를 세우고 리플(Ripple)을 공동 창업한 제드 맥케일럽, 그리고 변호사 출신 조이스 김입니다. 출범 당시 Fortune 보도에 따르면 결제 기업 Stripe가 300만 달러의 시드 자금을 대고 최초 발행량 1,000억 개 중 2%를 받았습니다. SDF도 같은 해 설립돼 네트워크 성장을 위해 XLM 공급을 관리할 권한을 넘겨받았습니다.

초기 버전은 리플에서 파생된 합의 알고리즘으로 돌아갔지만, 스텔라가 리플 네트워크 자체의 포크였던 적은 없습니다. 판이 바뀐 건 스탠퍼드대 데이비드 마지에르(David Mazières) 교수가 연합 비잔틴 합의(FBA)를 제시한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 논문을 쓰면서입니다. 업그레이드된 네트워크는 2015년 11월 가동됐고, 메인넷은 지금도 “Public Global Stellar Network ; September 2015”라는 패스프레이즈로 자신을 식별합니다. 같은 뿌리를 둔 리플과 오늘날 어떻게 다른지는 XLM vs XRP 비교에서 나란히 비교합니다.

2019년은 토큰 경제가 재설정된 해입니다. 검증인들은 2019년 10월 28일 연 1%였던 스텔라의 인플레이션을 끄기로 투표했고, 일주일 뒤 SDF는 약 554억 루멘을 서명자가 없는 계정으로 보내 영구 소각했습니다. 출처는 SDF의 루멘 문서입니다. 총 공급량은 약 1,050억 개에서 약 500억 개로 줄었습니다. 같은 해 모질라(Mozilla) 최고운영책임자 출신 데넬 딕슨(Denelle Dixon)이 재단 CEO에 올랐다고 CoinDesk가 보도했습니다. 공급 구조 전체는 XLM 토크노믹스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0년대에는 기관이 들어왔습니다. 2021년 2월 USDC가 스텔라에 출시됐고, 같은 해 10월 MoneyGram이 SDF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Franklin Templeton도 그해 토큰화된 미국 국채 MMF를 네트워크에서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계약은 2024년 2월에 뒤따랐습니다. 연도별 협력 사례는 파트너십·도입 타임라인에 정리돼 있습니다.

단색 배경 앞에서 은색 코인 하나를 든 3D 손으로, 스텔라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자산인 루멘 한 개를 표현한 이미지
네트워크 하나에 네이티브 자산 하나. 스텔라의 다른 자산은 모두 누군가가 발행한 것입니다.

스텔라는 어떻게 작동할까?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 해설

모든 블록체인에는 서로 믿지 못하는 컴퓨터들이 하나의 원장에 합의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비트코인은 채굴을, 이더리움은 예치된 자본(스테이킹)을 씁니다. 스텔라는 둘 다 쓰지 않습니다. SDF 개발자 문서에 따르면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은 연합 비잔틴 합의를 구현한 것으로, 각 검증인이 자신이 신뢰하는 다른 검증인들의 묶음인 쿼럼 셋(quorum set)과, 그중 몇이 동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임계값을 스스로 정합니다. 그 임계값을 충족하는 조합이 쿼럼 슬라이스(quorum slice)입니다. 이런 신뢰 선택이 네트워크 전반에서 충분히 겹치면 모두가 같은 결과로 수렴합니다.

각 라운드는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지명(nomination) 단계에서 검증인들이 후보 트랜잭션 묶음을 제안하고, 투표(ballot) 단계에서 하나를 준비(prepare)한 뒤 확정(commit)합니다. SCP는 의도적으로 활성(liveness)보다 안전성(safety)을 택하기 때문에, 검증인들이 합의하지 못하면 네트워크는 두 갈래 역사로 포크되는 대신 멈춥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결과입니다. 레저가 마감되는 순간 그 안의 거래가 확정되므로 추가 컨펌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SDF는 합의에 “일반적으로 약 5초”가 걸린다고 설명하며, 저희가 퍼블릭 Horizon API로 최근 200개 레저를 확인했을 때 평균 마감 시간도 5.0초였습니다.

채굴도 스테이킹도 없으니 검증인은 프로토콜 보상을 받지 않습니다. Grayscale은 스텔라 트러스트 연례 공시에서 이 모델을 “지분증명과 비슷하지만 스테이킹 보상이나 인센티브는 포함하지 않는다”고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SEC 공시). 처리 용량은 SDF 수수료·한도 페이지 기준 메인넷에서 레저당 클래식 오퍼레이션 1,000건, 스마트 계약 트랜잭션 2,000건입니다. 홍보용 TPS 수치는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론상 처리 용량과 평소 네트워크가 실제로 처리하는 양은 전혀 다른 숫자입니다.

빛나는 네트워크 선으로 연결된 코인들로, 스텔라 네트워크의 검증인들이 레저마다 합의하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
검증인은 누구를 신뢰할지 스스로 고르고, 겹치는 신뢰가 네트워크 전체의 합의를 만듭니다.

검증인, 티어 1, 그리고 SDF의 역할

스텔라 검증인은 누구나 운영할 수 있지만, 네트워크는 ‘티어 1’이라 불리는 핵심 그룹에 크게 의존합니다. 티어 1 요건에 따르면 각 조직은 자체 히스토리 아카이브를 갖춘 풀 검증인 3대를 지리적으로 분산해 운영하고, 99.9% 이상의 가동률을 목표로 합니다. 새 조직을 편입할지는 기존 티어 1 조직들이 결정하며, SDF 혼자 정하지 않습니다. 최근 확인 시점에 Obsrvr Radar 크롤러는 SDF, Franklin Templeton, MoneyGram, LOBSTR, Blockdaemon 등 10개 조직을 최상위 티어로 분류했고, 22개 조직에 걸쳐 활성 검증인 103개를 집계했습니다. 공식 명단이 아니라 제3자의 관측치입니다.

업그레이드도 검증인이 결정합니다. 새 프로토콜 버전은 검증인들이 찬성 투표를 해야 적용되며, 2019년 인플레이션 종료와 2024년 스마트 계약 도입도 이렇게 이뤄졌습니다. 같은 협조 체계는 비상시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Blockaid에 따르면 2026년 2월 한 공격자가 커뮤니티 운영 렌딩 풀에서 약 1,020만 달러를 빼낸 뒤, 티어 1 검증인들이 공격자의 트랜잭션을 거부해 약 4,800만 XLM을 사실상 격리했습니다. 책임 있는 관리로 보는 시각도 있고, 소수 기관이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운 사례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두 해석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SDF 자체는 네트워크의 최대 단일 보유자입니다. 재단 운영 원칙(mandate) 페이지에 따르면 SDF는 개발, 성장, 제품, 유동성 용도의 네 계정에 약 145억 XLM을 나눠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총 공급량의 약 29%입니다. 재단은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개발 계정의 루멘을 거래소에서 매도합니다. XLM을 보유하고 있다면 알아 둘 만한 잠재 매도 물량(오버행)이며, 안전·규제 가이드에서 다른 리스크와 함께 짚어 봅니다.

대나무 잎을 든 호기심 많은 판다 마스코트
판짱의 한마디
SDF의 영향력은 크지만 혼자서 규칙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업그레이드에는 검증인들의 찬성 투표가 필요합니다.

루멘과 stroop: 수수료, 준비금, 수수료 풀

루멘은 소수점 일곱째 자리까지 나뉩니다. 최소 단위는 stroop이고, 1 stroop은 0.0000001 XLM입니다. SDF 수수료 문서에 따르면 수수료는 stroop 단위로 표시되며 기본 수수료는 오퍼레이션당 100 stroop, 즉 0.00001 XLM입니다. 레저 하나에 담을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거래가 몰리면 서지 프라이싱이 작동해 입찰가 순으로 거래를 줄 세우고, 포함된 거래는 모두 각자의 최대 입찰가 한도 안에서 가장 낮은 낙찰가를 냅니다. 최근 Horizon 수수료 통계를 확인했을 때 실제 부과된 수수료의 최빈값은 여전히 100 stroop이었습니다. 중앙값이 더 높았던 이유는 스마트 계약 호출이 연산 자원 비용까지 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계약 트랜잭션에는 포함 수수료(inclusion fee) 외에 리소스 수수료가 붙습니다. CPU, 레저 읽기·쓰기, 트랜잭션 크기, 이벤트, 스토리지 임대료(rent)를 충당하는 비용입니다. 임대료와 이벤트, 반환값 수수료 중 쓰지 않은 부분은 환불됩니다. 그렇다면 이 돈은 어디로 갈까요? 검증인에게 가지 않습니다. 수수료는 SDF 표현대로 “누구에게도 지급되거나 사용되지 않는” 잠긴 수수료 풀로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이 풀에는 약 1,100만 XLM이 쌓여 있었습니다.

준비금도 있습니다. 기본 준비금은 0.5 XLM이고, 모든 계정은 원장에 존재하려면 그 두 배인 1 XLM을 보유해야 합니다. 트러스트라인, 미체결 주문(offer), 추가 서명자 같은 항목이 하나 늘 때마다 0.5 XLM이 더 묶입니다. 트러스트라인 두 개와 미체결 주문 하나를 가진 계정이라면 2.5 XLM이 필요한 셈입니다. 거래소가 새 지갑으로는 최소 1 XLM 이상 보내라고 안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XLM 전송 수수료·속도 페이지의 계산기로 직접 숫자를 넣어 보세요.

0.0000001 XLM
1 stroop
출처 ↗
100 stroop
오퍼레이션당 기본 수수료
출처 ↗
0.5 XLM
기본 준비금
출처 ↗
약 5초
일반적인 레저 마감 시간
출처 ↗

스텔라루멘 코인은 어디에 쓰일까?

루멘 자체의 역할은 좁고 실용적입니다. 수수료를 내고, 준비금을 채우고, 통화와 통화를 잇습니다. 경로 결제(path payment)에서는 보내는 사람이 한 자산으로 내고 받는 사람은 다른 자산으로 받는데, 네트워크가 호가창과 유동성 풀을 거쳐 경로를 찾고 때로는 XLM을 경유합니다. 루멘은 거래도 활발하고, 스텔라 렌딩 앱에서 빌려주거나 빌릴 수도 있습니다.

더 큰 이야기는 네트워크가 실어 나르는 것들입니다. 앵커라 불리는 규제 대상 기업들이 스텔라를 은행 계좌와 현금에 연결해 해외송금에 쓸모를 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외송금 가이드를 보세요. USDC와 PayPal의 PYUSD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그 위를 오가고, Franklin Templeton과 Spiko, Ondo 같은 자산운용사가 토큰화 펀드를 발행합니다. 이 부분은 실물자산 토큰화 가이드에서 다룹니다. 그리고 2024년부터는 개발자가 스마트 계약을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활동 대부분은 XLM을 수수료로만 쓴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네트워크 성장을 곧바로 코인 가격과 연결하는 주장을 들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소로반부터 프로토콜 29까지

스텔라는 번호가 매겨진 프로토콜 버전 단위로 업그레이드되며, 버전마다 검증인 투표를 거칩니다. 초기의 주요 이정표로는 2019년 10월 인플레이션을 끈 프로토콜 12, 2021년 11월 네이티브 유동성 풀을 추가한 프로토콜 18이 있습니다. 현대적인 시기는 스텔라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소로반(Soroban)을 도입한 프로토콜 20에서 시작합니다. 계약은 Rust로 작성해 WebAssembly로 컴파일합니다. 아래 표는 SDF 소프트웨어 버전 페이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프로토콜메인넷 적용주요 변경 사항
20 (Soroban)2024년 2월스마트 계약, 2024년 3월 전면 개방
212024년 6월패스키 방식 secp256r1 서명
23 (Whisk)2025년 9월계약 병렬 실행, 상태 아카이빙 변경
25 (X-Ray)2026년 1월영지식(ZK) 빌딩 블록
26 (Yardstick)2026년 5월탈취된 항목 동결, 256비트 연산 검증
27 (Zipper)2026년 7월스마트 계정용 인증 위임
292026년 10월보안 수정, 신규 기능 없음

다음 버전인 프로토콜 30 ‘Bell’은 최근 확인 시점에 일정만 잡혀 있고 아직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SDF의 Bell 업그레이드 가이드는 스마트 계약용 양자내성(post-quantum) 서명 검증과 밀리초 단위 레저 타임스탬프를 주요 내용으로 꼽으면서도, Bell만으로 레저 마감이 약 5초보다 빨라지지는 않는다고 덧붙입니다. 개발자라면 소로반 스마트 계약 가이드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하세요.

XLM에 대한 흔한 오해

“XLM은 500억 개로 발행량이 고정돼 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인플레이션이 꺼졌고 2019년 소각 이후 공급량이 약 500억 개 선에 머물러 있을 뿐, 하드코딩된 최대치는 없으며 CoinGecko도 최대 공급량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XLM을 스테이킹하면 보상을 받는다.”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아닙니다. 루멘으로 얻는 수익은 모두 디파이 앱이나 거래소 프로그램에서 나오며 각자의 위험이 따릅니다. 스테이킹·이자 가이드에서 설명합니다.

“SEC가 XLM은 증권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판결은 없었습니다. 실제로는 2026년 3월 SEC와 CFTC의 공동 해석 지침이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y)의 예시로 스텔라(XLM)를 들었을 뿐입니다. 이는 가이던스이며, SEC는 이를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텔라는 리플을 베낀 것이다.” 두 프로젝트는 창업자와 초기 합의 설계를 공유하지만, 스텔라는 2015년 그 설계를 SCP로 교체했고 기업이 아닌 비영리 재단이 운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XLM vs XRP 비교에서, 보유할 준비가 됐다면 스텔라루멘 구매 방법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XLM이 뭔가요?

XLM은 스텔라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자산인 루멘(lumen)의 티커입니다. 루멘은 거래 수수료를 내고, 모든 계정에 필요한 최소 잔액 1 XLM을 채우며, 한 번의 결제 안에서 서로 다른 통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시장 흐름은 실시간 XLM 시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루멘은 누가 만들었나요?

스텔라는 앞서 Mt. Gox를 설립하고 리플(Ripple)을 공동 창업한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과 변호사 출신 조이스 김(Joyce Kim)이 만들었습니다. Stripe의 시드 투자를 받아 2014년 7월 31일 출범했습니다. 현재는 2019년부터 데넬 딕슨(Denelle Dixon) CEO가 이끄는 비영리 스텔라 개발 재단(SDF)이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스텔라와 스텔라루멘은 무엇이 다른가요?

스텔라는 오픈소스 프로토콜과 공유 원장, 그리고 원장에 합의하는 검증인으로 이뤄진 네트워크입니다. 스텔라루멘(XLM)은 그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자산입니다. USDC 같은 다른 자산도 스텔라 위에 존재하지만 루멘은 아닙니다.

스텔라는 지분증명(PoS)인가요, 작업증명(PoW)인가요?

둘 다 아닙니다. 스텔라는 각 검증인이 신뢰할 검증인을 스스로 고르는 연합 비잔틴 합의(FBA)의 일종인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을 씁니다. 채굴이 없고 검증인은 스테이킹 보상을 받지 않습니다. 레저는 약 5초마다 마감되며, 레저가 마감되면 거래가 확정됩니다.

stroop은 무엇인가요?

stroop은 XLM의 최소 단위로, 1루멘의 1,000만분의 1, 즉 0.0000001 XLM입니다. 네트워크 수수료는 stroop 단위로 표시되며 기본 수수료는 오퍼레이션당 100 stroop(0.00001 XLM)입니다. 실제로 얼마인지는 수수료·속도 가이드에서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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